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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聲】韓語自我介紹時,易錯詞合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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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聲】韓語自我介紹時,易錯詞合集!

자소서를 작성할 때는 형식에 맞게 알찬 내용으로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점수를 위해서는 제출 전, 맞춤법 체크도 꼼꼼히 해주셔야 합니다. 오늘은 자소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틀리기 쉬운 맞춤법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自我介紹想要拿到高分,除了豐富的內容以外,提交之前認真檢查錯別字也是非常重要的。今天就給那些正在寫自我介紹的學生們講講那些容易寫錯的詞語。

1. 틈틈이 vs 틈틈히

【有聲】韓語自我介紹時,易錯詞合集! 第2張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틀리기 쉬운 맞춤법 첫 번째는 틈틈이와 틈틈히입니다. 틈틈이와 틈틈히 중 올바른 표현은 '틈틈이'입니다. 비슷한 단어로는 일일이, 깨끗이, 간간이도 있는데, -히가 아닌, -이를 붙여주셔야 정확한 표현이 된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第一個要講的就是“틈틈이”和“틈틈히”,正確的寫法應該是“틈틈이(一有空)”。類似的還有“일일이(一一地)”、“깨끗이(乾淨地)”、“간간이(時而)”,它們用的都是“-이”,而不是“-히”。

2. 며칠 vs 몇일

【有聲】韓語自我介紹時,易錯詞合集! 第3張

며칠과 몇일도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표현 중 하나입니다. 의미는 그리 많지 않은 여러 날을 뜻하는 표현인데요. 수를 지칭하는 몇과 하루 단위의 일이 붙여져 만들어진 표현입니다. 때문에 몇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정확한 표현은 '며칠'입니다. 

“며칠”和“몇일”也經常有人傻傻分不清楚,它是幾天的意思。由表示數量的“몇”和表示一天的“일”組成,所有有人就覺得應該寫成“몇일”,但其實正確的寫法是“며칠”。

연도와 월의 경우 몇 년, 몇 월로 표현하지만 일의 경우 며칠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헷갈릴 수 있는데, 원형을 밝혀 적지 않는다는 국립국어원의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因爲年份和月份是用“몇 년”、“몇 월”來表示,但是天數卻是用“며칠”,所有有人會疑惑。而這樣寫是因爲國立國語院有規定,這個詞不保留原型,按讀音拼寫。

3. ~로서 vs ~로써

【有聲】韓語自我介紹時,易錯詞合集! 第4張

두 가지 표현 다 올바른 표현이지만 사용하는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것을 골라 주셔야 합니다. ~로서는 지위나 위치, 자격을 표현하며 ~로써는 수단, 도구, 방법에 적절한 표현인데요. 예를 들어 학창 시절 반장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로 사용하고, 오늘로써 일을 마무리하였다로 사용하게 됩니다

兩個詞都有,但是用法不同。“~로서”表示某種地位、位置、資格,而“~로써”表示某種手段、工具、方法。例如,學生時期作爲班長,參加各種活動。到今天爲止,完成了所有工作。

4. 무난하다 vs 문안하다

【有聲】韓語自我介紹時,易錯詞合集! 第5張

어른들에게 문안인사를 드리다라는 표현에서 문안을 사용하기 때문에 헷갈려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올바른 표현은 무난하다라는 점 확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난하다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평범하다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 무난하다로 발음은 비슷하지만 의미가 전혀 다른 것을 떠올린다면 헷갈리지 않게 옳은 표현으로 사용할 수 있겠죠?

“向長輩問好”這句話中,因爲用了“문안(問好、請安)這個詞,所以有人搞不清“무난하다”和“문안하다”了。搞清楚它們的意思,就會更容易理解了。“무난하다”意爲平凡,不會出錯。雖然兩者發音相似,但是意思完全不同,記牢它們的意思,應該就不會用錯了。

5. ~하다싶이 vs ~하다시피

【有聲】韓語自我介紹時,易錯詞合集! 第6張

~하다싶이와 ~하다시피도 틀리기 쉬운 맞춤법입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다싶이, 말씀드리다시피, 싶다라는 의미가 함축되었다는 생각에 말씀드리싶이를 옳은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한 표현은 말씀드리다시피 입니다. ~하다시피는 지각을 나타내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 ~는 바와 같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로 사용하게 되는데, 동사나 어간 뒤에 붙어 어떤 동작에 가까움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로도 사용되고 있어 ~하다시피로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這兩個詞也很容易弄混。比如說“말씀드리다싶이”和“말씀드리다시피”,大家可能會覺得這裏面是帶有“싶다”的意思,所以應該用“말씀드리다싶이”,但其實正確的寫法應該是“말씀드리다시피”。“~하다시피”是一個連接詞尾,表示“~는 바와 같이(正如。。一樣)”。接在動詞或詞幹後,表示與該動作非常接近,所以應該用的是“~하다시피”。

今日詞彙:

꼼꼼히【副詞】細緻地 ,仔細地

틀리다【他動詞】不對 ,不正確

헷갈리다【自動詞】(精神)不集中 ,錯亂、

지칭하다【他動詞】指稱

규정【名詞】規定 ,規則

떠올리다【使動詞】使想起

함축되다【自動詞】含蘊 ,蘊含

句型語法:

-기 쉽다

跟在動詞、形容詞後面,以“기 쉽다”的形式在句中使用,表示有很多的可能性,相當於漢語的“容易…”、“好…”。

유리컵은 깨지기 쉬우니 조심해야죠.

玻璃杯易碎,所以要小心。

노력하지 않으면 뒤떨어지기 쉬워요.

如果不努力,就容易掉隊。

이 교수님은 자상하셔서 말하기 쉬워요

這位教授和藹可親,所以好說話

겸손하지 않으면 자신을 과대평가하기 쉬워요.

如果不謙虛的話,容易高估自己。

이 음식은 변하기 쉬우니 냉장고에 잘보관해야 한다.

這菜很容易變質,所以要放在冰箱中好好存放。

이렇게 처사하면 남의 오해를 받기 쉬우니 똑바로 행동해라.

如果這麼處理會被別人誤會,所以要注意自己的言行

-게 되다

跟在動詞後面,以"게 되다"形式在句子中使用,表示轉變爲某種新的情況或到達某種結果.

오늘부터 여러분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어요.

今天開始給大家教韓國語。

그 일이 까다롭게 되었어요.

那事情變得非常難辦了。

운명적으로 그 여자를 만나게 되었어요.

可以說認識那個女孩是命運的安排。

이 고장은 땅이 기름져 작물이 풍성하게 돼요.

這個地方土地肥沃,收成很好。

제가 그곳에 가게 되면 꼭 찾아뵐게요.

如果我去那裏,就一定去拜見。

진섭아,언제면 국수를 먹을 수 있게 되겠냐?

振涉,什麼時候能吃你的喜糖啊?

이젠 예전과 달리 교통이 참 편리하게 되었어요.

現在不同於往年,交通非常便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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