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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聲】《偶然成爲社長》將以第二季迴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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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이 시즌2로 돌아온다. 

【有聲】《偶然成爲社長》將以第二季迴歸

《偶然成爲社長》將以第二季迴歸。

2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지난 5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이 2022년 상반기 시즌2로 시청자들 곁으로 돌아온다. 

據22日明星新聞採訪結果,今年5月終演的tvN綜藝節目《偶然成爲社長》將於2022年上半年以第二季迴歸觀衆身邊。

'어쩌다 사장'은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된 도시남자 차태현, 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그린다.

《偶然稱爲社長》講述了突然一下子開始經營鄉村店鋪的城市男人車太賢和趙寅成在鄉村的超級營業日誌。

차태현, 조인성과 여러 게스트들이 함께 한 '어쩌다 사장'은 웃음과 감동이 더해진 '착한 예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지난 5월 종영 당시 시청자들이 시즌2 제작을 바랄 정도였다. 

車太賢、趙寅成和多位嘉賓一起出演的《偶然成爲社長》以搞笑和感動的"善良的綜藝"獲得了觀衆們的喜愛。 甚至在今年5月終演時,觀衆們期待制作第二季的程度。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막을 내린 '어쩌다 사장'은 시즌2를 론칭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특히,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차태현과 조인성은 시즌2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에 있다고 한다. 스케줄 조율 등 다방면에서 제작진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한다. 

在觀衆們的關注下落幕的《偶然成爲社長》正在準備推出第二季。特別是曾領銜該節目的車太賢和趙寅成正在積極討論第二季的出演事宜。據說,正在與製作組協調日程等多方面的意見。

시즌2로 돌아올 '어쩌다 사장'. 어떤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以第二季迴歸的《偶然成爲社長》,究竟會以怎樣的插曲帶給觀衆歡笑,動態備受關注。

重點詞彙

어쩌다【副詞】偶然,意外

덜컥【副詞】咯噔,一下子

긍정적【名詞】肯定的

조율【名詞】調整

에피소드【名詞】插曲

重點語法

1. -기 위해서

用於動詞詞幹後,表示做某事的目的或意圖,相當於漢語的“爲了…”。

돈 벌기 위해 고향에 떠났다.

爲了賺錢離開了家鄉。

“名詞+을/를 위해서”的形式使用。

꿈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다. 

爲了夢想在努力生活。

2. –(으)ㄹ 정도

表程度,實際不能成爲那樣,但卻像那樣。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로 말이 빨라요.(=말이 너무 빨라서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예요)

很難聽懂,話說得太快。(說話太快,到了很難聽得懂的程度。)

남자라도 눈물을 흘릴 정도로 슬픈 영화였어요.(=영화가 슬퍼서 남자라도 눈물을 흘릴 정도예요.)

令男人都流淚的悲傷的電影。(電影太悲傷,足以讓男人都流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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