看韓劇學交際韓語 害怕恐懼 2
할아버지:유린아, 너 [--1--] 입원한 친구 간호 하다 [--2--] 피곤하겠다. 너 많이 먹어.
주유린:예?... 예, [--3--].
할아버지:공찬아, 너도 [--4--] 들었으면은 병원에 가서 주사 한번 맞고 와.
이모:공찬이 쟨 어렸을 때부터 주사를 질색을 그래잖아요. [--5--] 멀마나 울고 불고 날리를 쳤는지. 공찬 이제 지금도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주사 된다.
몇일간
왔으며는
맛있겠다
감기에
주사라면
爺爺：裕玲啊，你去護理了住院的朋友好幾天，很累吧？你多吃一點。
珠裕鄰：什麼？......啊，好，真好吃啊。
爺爺：功燦，你要是感冒了，也去醫院打一針。
姨母：功燦這孩子從小就害怕打針嘛。要是一提打針的話，又哭又鬧的。功燦他現在世界上最害怕的舊書打針了。
這篇材料你能聽出多少？點擊這裏做聽寫，提高外語水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