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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文學廣場:我心中有一個森之夢 — 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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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就是用語言塑造形象反映社會生活,又用極強烈的感染力影響社會生活。我們爲具備一定閱讀基礎的童鞋準備的韓國文學名作大餐,希望大家提高閱讀的同時,感受這些文學作品中的優美文字感情和藝術表現手法。

韓國文學廣場:我心中有一個森之夢 — 雜詩

나무들, 한적한 집, 얼마간의 푸른 땅뙈기에 대한 꿈이 내 안에 있었다. 소란스런 모든 도회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것들 공장과 학교와 탄식들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것들에 대한 꿈이.

我心中有一個森之夢,一間安靜的房子,有點綠色,不多的幾英畝,一條小徑發自每一個令人煩惱的小城,一條小路發自工廠,學校,墓地。

시간을 가지겠노라 생각했다. 오로지 시냇물과 새들을 벗하는 한가로운 시간을 가져 거치나마 내 삶에서 우러나온 시 몇 구절을 짓겠노라 생각했다. 그러자 문득 그건 죽음에 대한 꿈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곳에서 조금씩 떨어져 있는 건 결국 죽음이니까.

如果我有時間,有餘暇,我想只要小溪和鳥兒陪伴。在我的生活之外打造幾首不羈的小詩節。然後它來找我,那就是所謂的死神,一條小路遠離任何地方。

지금도 여전히 나무들에 대한 꿈이 내 안에 있다. 하지만 그만 두자. 절제된 삶을 그리워하여 세상의 예술가 절반이 움츠러들거나 야위어간다. 누군가 해결책을 찾으면 말하게 하라. 나는 그동안 탄식이 들리는 곳에 마음을 쏟으리라.

我心中仍有一個森之夢,但順其自然吧。思鄉病適可而止,世界上半數藝術家減少或遠離了。如果任何人能找到解決方法,讓他講吧。

그곳에서 시대는 우리의 진정한 참여를 간절히 바라고 모든 위기가 저마다 칼날을 세워 방향을 가리킨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현실이 그렇다. 도대체 누가 온화한 날을 노래하는 음악을 만들었을까?

同時我心趨悲廖之處,如果時光哀求我們真的投入,每一片危機之中的葉子都指着這條路。我一定會不是這樣,就是那樣。 誰曾經爲溫暖的日子創作過音樂?

 詞 匯 學 習

소란스럽다:騷亂 ,嘈雜 ,喧譁。

오늘은 장날이라 시장이 매우 소란스럽다.

今天是集日,因此市場上非常喧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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